동창모임 때문에 일찍 귀가 길에 올라오는 길에 잠깐 이끼계곡에 들렀다.
08시 40분경에 도착을 해서 계곡으로 들어가니 벌써 계곡에는 햇빛이 비치고 있었고 사람들도 많았다.
이끼 상태를 보니 너무나 많이 망가졌다.
햇빛에 망가진 이끼
미련 없이 그냥 몇 장 인증 샷으로 찍고는 바로 귀가 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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