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치기 해변에서 일출을 본 후 해국을 보러 갔다.
내일 저녁 19:30 배로 나가기에 오늘 마지막으로 해국을 보러 간 것이다.
그동안 비도 왔었고 날씨도 따뜻하였기에 들릴 때마다 개화가 많이 된 것을 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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