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1. 11. 2. 성산의 해국, 갯쑥부쟁이

은당 (恩堂) 2021. 11. 17. 12:20

광치기 해변에서 일출을 본 후 해국을 보러 갔다.

내일 저녁 19:30 배로 나가기에 오늘 마지막으로 해국을 보러 간 것이다.

그동안 비도 왔었고 날씨도 따뜻하였기에 들릴 때마다 개화가 많이 된 것을 볼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