恩堂 과 山
명지산에서,,,
은당 (恩堂)
2008. 2. 26. 11:17
혼자만의 산행을 즐기다 오랜만에 같이한 산을 좋아 하시는 양&소야님 부부,,,
사진에 조예가 깊으신 바깥 분 덕분에 산 꾼 모텔이 되었고 항상 밝고 명랑하신 소야님 덕에 산행 길이 즐거웠답니다.
그 동안 산에서 찍은 나만의 사진은 배낭을 놓고 아니면 다른 산 꾼에게 부탁을 하여서 찍은 사진이라서 그냥 그대로 증명사진이었는데,,,,,
그 동안 못 푼 한을 다 풀어주신 양&소야님 부부,,,,,
같이 산행을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