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당 (恩堂) 2006. 3. 9. 10:15

소사고개에서 시작을 해서 여우고개, 하우재고개를 거쳐서 짧은 시간에 산을 즐길 수가 있는 좋은 산입니다. 겨울에 눈 밟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거기서 내려다 보는 신천동, 그리고 저 멀리 매화동(?), 도창동을 끼고있는 넓은 시흥 뜰과 관악산의 조망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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