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상(해외 출장 기록)
2006.7.29~8.13 Egypt, Libya 출장,,,,,
은당 (恩堂)
2006. 8. 14. 15:10
Egypt에서 잠깐 동안의 일을 마치고 Libya로 가는 길은 그리 편하지 만은 않았다.
까다로운 Egypt에서의 출국절차 그리고 Libya의 입국절차 등으로 많은 피곤을 느꼈다.
그러나 Libya는 Egypt에 비해서 매우 활동적이고 야성적인 면을 보이는 나에게는 아주 호감이 가는 나라였다. 물론 나라의 발전 개발을 위해서 여러곳, 여러면에서 아주 활력이 보이는 활기찬 나라였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8월1부터 8월7일까지 6박7일 동안의 시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였다. 역시 많은 일들을 준비하였고 또 약속하였기에 앞으로 자주 방문하기로 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는 나라다.
이집트에서 리비아로 가는 비행기에서 본 사하라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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