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상(해외 출장 기록)

Egyptian의 모습과 Cairo에서 Alexandria의 고속도로(???)와 휴게소

은당 (恩堂) 2006. 8. 14. 15:53

Egypt로 다시 돌아와서 Cairo에서 일을 보고 Alexandria로 가서 여장을 풀었다.

올해만 벌써 몇 번째 방문인지,,,,그래도 나는 Alexandria의 공기 그리고 바다가 너무나 좋다.

 

다시찾은 North coast의 Marthod

 

바닷가에서도 옷을 벗지 못하는 여인네들,,우리들의 엣날 모습과 같이 무거운 짐과 보따리를 이고 들고 해변가로 향하는 여인네들, 이사가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짐들이 대단하였음.



Alexandria에서 flat을 빌려서 여름을 즐기는 Egyptian의 베란다에서의 점심시간,,,

우연히 호텔로비에서 마주친 Egyptian의 결혼식의 일부 모습,,,


고속도로라고 부르기도 그렇고,,,,도로가 아주 좋지가 않지만 지난번 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또 고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휴게소 시설은 아마 세계 제일일것으로 생각한다.



휴게소에서 만난 사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