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분간 불로그 활동을,,,,

은당 (恩堂) 2009. 1. 24. 14:38

어머니를 보낸지 5개월여가 다 되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버님이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벌써 2주째 병원에 계시는데 1월21일 수술을 하시고 아직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하루 하루 좋아지셔서 마음이 놓이지만 연세 때문에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먼저 보내드렸기에 가능하다면 오랫동안 아버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면서 살고 싶습니다.

아버님이 쾌차하시면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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