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진들,,, 외로운 새 한마리 은당 (恩堂) 2011. 11. 24. 16:24 창 밖 은행나무에 앉아있는 이름모를 새 한마리,, 지 짝은 어디 두고 따스한 햇빛 아래 무슨 생각을 그리 하고 있을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