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산, 산,,,,,,,

2012. 3. 3. 운길산

은당 (恩堂) 2012. 3. 4. 11:08

참으로 오랜만에 찾은 운길산,

예전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참으로 많이 찾았었는데 86년도로 기억을 하는데 회사 산악회 시산제에서 직원의 사고로 인해서 그때부터 찾지 않았던 운길산.

등산로도 여기저기 많이 생겼고 또 산 이곳저곳 많이도 변했다.

그 후 2007년도에 잠깐 수종사를 다녀오고는 이번에 다시 찾은것이다.

물론 바라다 보이는 조망 역시 여기저기 개발로 인해서 전혀 예전의 아름다운 풍광을 기대할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