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지리산 화엄사 은당 (恩堂) 2013. 10. 21. 16:11 시간이 너무나 촉박하게 구례에 도착을 해서 사성암도 빠르게 돌아 보고 화엄사에 도착을 하니 해는 지고 벌써 깜깜해진다.카메라를 조작해서 찍은 사진이라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