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1. 세량제

백양사에서 출발해 11시에 세량제에 도착을 했으나 바람 때문에 반영은 기대 밖

봄, 겨울 사진을 담으려고 해도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미루다 가을 사진이라도 담으려고 들렀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12시까지 물결이 잔잔해 질 때를 기다리다 송광사로 출발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