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2017. 11. 11.송광사 은당 (恩堂) 2017. 11. 14. 16:40 세량제에서 예상했던 시간보다 더 지체가 되어서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송광사로 고~다행히 아직은 햇빛이 비치는 곳이 있어서 바쁘게 경내를 돌아보았다.송광사를 돌아보고 선암사로 가야 하겠기에 점심은 군밤으로 대신을 하였는데 요기도 되었고 꽤나 맛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