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꽃, 열매 그리고,,
2018. 6. 13. 노루발
은당 (恩堂)
2018. 6. 14. 09:47
올 해 이른 더위 때문인가 모든 꽃들이 일찍 개화되었다.
작년에는 지금보다 늦게 노루발을 찾았지만 한 두송이 밖에 보지를 못하였었는데 올 해는 벌써 끝물이다.
갈수록 봄꽃들의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