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진들,,,

2020. 9. 15. 사마귀

은당 (恩堂) 2020. 9. 16. 22:18

창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방안으로 날아들어 온 사마귀 한 마리

요즘 갈 곳도 없고 심심하던 차에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카메라를 꺼내서 한 장을 찍고 들여다보니

이런,

한쪽 눈이 상처가 나서 찌그러들어있었다.

그래도 이 녀석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다니면서 녀석의 포즈만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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