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진들,,,

2022. 4. 19. 섭지코지에서

은당 (恩堂) 2022. 4. 24. 21:08

자리를 섭지코지로 옮겨 카이트 서핑을 기대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나 이날은 쉬는 날인지 조용하였다.

날씨는 뜨거웠고 햇빛은 강한 날이었지만 시원한 바람 덕분에 모처럼 한참 동안을 멍 때리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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