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꽃, 열매 그리고,,

2025. 4. 6. 도덕산 깽깽이풀

은당 (恩堂) 2025. 4. 7. 19:15

작년까지도 여러 개체가 무더기로 피었었던 위쪽은 누군가 깨갔다고 하더니 아예 피지도 않았고 아래쪽에 겨우 몇 개체 피어있는 곳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었는지 바닥이 반질반질,

야생화를 찍는다고 꽃과 눈맞춤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왜? 왜? 바닥에 커다란 깔판을 깔고 뒹구는지,

이제는 도덕산 깽깽이풀은 포기하여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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