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당분간은,,,,

은당 (恩堂) 2008. 4. 19. 21:58

내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먼 길을 떠나시려 합니다.

어머님의 남은 마지막 시간을 지켜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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