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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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5.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Team KOREA/Hanwha)

올해는 영국, 미국, 한국 순으로 20시에 시작을 하였는데 자리는 작년보다는 조금 더 남단쪽으로 내려온 변함없이 동작대교 위4월 구름산 노루귀 촬영하고는 오랫동안 만지지 않았던 카메라이왕 만진 김에 카메라, 렌즈 청소와 배터리 충전도 하고몸도 몸인지라 예전의 촬영 기억을 되돌려 보면서 80~400mm 렌즈만 갖고 나섰다.카메라 세팅은 렌즈는 80mm 고정으로 F:8 Time:Bulb(유선 릴리즈 사용) ISO:100어두운 80-400mm 렌즈를 사용하면서 F 값을 8로, 결국은 모든 사진이 전반적으로 어둡게 되는 실수를 하였다.보정은 기본으로 사용하는 라이트룸으로전문가들처럼 포토샵을 이용해서 연기를 제거하려는 시도는 애초에 하지 않았다. 다행히 바람이 불어서 연기를 싹 걷어간 덕분에 한국팀 첫발은 너무나..

환자와 보호자가 똑똑해져야 한다.

여러 번 생각하고 또 하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내가 암 선고를 받은 후 지금까지 나의 치료를 위해서 주치의 교수님, 담당간호 선생님 그리고 관련된 병원의 여러 과의 선생님들의 노고를 깎아내리거나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 또 고민하였습니다.2024년 3월 내가 병원에 처음 왔을 때와 지금의 병원 환경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습니다.그것은 암병원의 전 과에 환자가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것입니다.내가 치료를 받는 비뇨기과의 경우 젊은 그리고 여성 환자가 많이 늘었고 진료 때 진료실 앞은 물론 대기실까지 완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 북적거립니다.그러다 보니 교수님께서는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면 챠트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시간은 환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겪어 본 사람은 잘 알 것입니다. 다들 하는 이..

나의 이야기 2026.08.25

방광적출 수술은 선행항암 결과가 좋아서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 18일 4차 1회 선행항암을 한 후 3월 26일 4차 2회 30분짜리 젬시타빈은 채혈결과와 저의 컨디션으로 하지 않고 방광적출 수술을 위한 선행항암을 모두 끝냈습니다. 선행항암 후 2차 CT, PET-CT를 4월 3일 촬영을 하였습니다. CT, PET-CT의 결과와 방광적출 수술을 위해 마지막 진료를 4월 16일 하였습니다.진료 시에 교수님께서 선행항암이 예상외로 효과가 있어서 27일 예정이 되어있는 방광적출 수술(방광, 전립선, 왼쪽 신장, 림프절 포함)을 하지 않고 진행하던 선행항암을 2회(5차, 6차) 더 하고 4월 27일에는 방광암 때문에 왼쪽 림프절이 조금 부어있어서 방사선 치료를 하고 4월 30일 날은 방광 내시경을 검사하기로 하였고 내시경 결과를 검토 한 후에 방광 속 암 조직을 긁어..

나의 이야기 2026.04.19

2026. 4. 5. 도덕산 깽깽이풀

깽깽이풀이 궁금해서 오랜만에 찾은 원광명예전 같았으면 매일 아침 운동 삼아 들러서 깽깽이풀꽃의 개화 상태를 확인했을 덴데,막상 가서 보니 몇 개체가 되지 않지만 그나마 끝물,개화 한지가 거의 일주일이 돼간다는 몇 번 들린 사람의 첨언이었다.마침 갖고 다니던 전지가위가 차에 있어서 위쪽 풀로 뒤덮인 곳의 잡풀 등을 자르고 잘라서 그나마 두 개의 개체를 어둠에서 꺼내주었다. 바람이 불었고 하늘이 흐려있어서 제대로 된 깽깽이풀 꽃의 활짝 벌린 꽃잎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숲사랑지도원 증

2023년도 산림청 SNS디지털 기자단에 선발이 되면서 숲사랑지도원도 겸하게 되었었다.디지털 기자단의 임기는 1년이지만 숲사랑지도원은 3년으로 임기가 끝나면서 재 위촉이 되어 다시 3년의 시간을 국가에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지난번에는 산림청에서 발급을 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북부지방산림청에서 발급을 해 주었으며 숲사랑지도원의 혜택에서 내용의 차이가 있어 보인다.

2026. 3. 22. 구름산 노루귀

두 개의 암과 싸우는 중에도 작년 봄에는 가벼운 산행과 더불어 봄꽃을 보러 다녔었는데올봄은 여기저기서 봄꽃 소식이 들려 온지도 여러 날이지만 선행항암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저 옛 사진만 뒤적이고 있었는데 취미가 같은 유일한 가까운 친구 녀석이 뭐하냐면서 구름산이라도 가보자고 연락을 주었다.선행 항암 4차 1회를 마치고 몸이 많이 쳐져 있지만 반갑게 가까운 노루귀 자생지 한 곳만 다녀오기로 하고 같이 다녀왔다.예전 같으면 구름산 노루귀 자생지를 다 돌아보면서 올해도 작년보다 꽃이 없어졌다면서 투덜거렸을 덴데,오늘 다녀온 곳은 작년에는 많은 개체가 피었었는데 올해는 많이 볼 수가 없었고 또 꽃들이 생기가 없어 보였다.또 오랜만에 만지는 카메라다 보니 세팅에 문제가 있었는지 뷰 촬영이 되지 않아서 한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