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생각하고 또 하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내가 암 선고를 받은 후 지금까지 나의 치료를 위해서 주치의 교수님, 담당간호 선생님 그리고 관련된 병원의 여러 과의 선생님들의 노고를 깎아내리거나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 또 고민하였습니다.2024년 3월 내가 병원에 처음 왔을 때와 지금의 병원 환경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습니다.그것은 암병원의 전 과에 환자가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것입니다.내가 치료를 받는 비뇨기과의 경우 젊은 그리고 여성 환자가 많이 늘었고 진료 때 진료실 앞은 물론 대기실까지 완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 북적거립니다.그러다 보니 교수님께서는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면 챠트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시간은 환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겪어 본 사람은 잘 알 것입니다. 다들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