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7. ~28. 설악 안산(1430M) (첫날) 장수대 - 대승령 - 대한민국봉 - 안산 - 십이선녀탕계곡 - 남교리 설악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많은 산들이 청이나 봉으로 불리우지만 설악산군 중 유일하게 산이름을 갖고 있는 안산 비탐방로이기도 하지만 산꾼들이 잘 모르고 또 알아도 잘 찾지를 않다 보니 여러가지 다양한 야생화, .. 산, 산, 산,,,,,,, 2013.09.28
2013. 5. 16.~5. 18. 설악산,,,,세째날 일찍 일어나 밖을 보니 오늘은 일출을 못 볼 것 같은 하늘이었다. 그래도 밖으로 나와서 가볍게 몸을 풀면서 해가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왼쪽 다리는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많이 불편하였고 대신 오른쪽 다리가 많이 좋지가 않았다. 이곳에서 한계령까지는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면 .. 산, 산, 산,,,,,,, 2013.05.19
설악산에서 산행 시작 후 대승폭포 가는 계단 길을 300미터 정도 올라가다 배낭을 치켜 올리면서 힘을 쓰다가 장딴지에 근육이 뭉치는 사고를 당하여서 대승폭포 전망대까지 다리를 끌다 싶이 올라가 쉬고있는데 나이드신 분이 응급조치로 수지침을 놓아 주셔서 생긴 수지침 자국. 恩堂 과 山 2013.05.19
2012. 10. 6~7. 설악산,,,,,둘쨋날 신선대 - 무너미재 - 양폭 - 비선대 - 설악동 어제 늦게 한 잔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새벽 일찍 눈을 뜨고 밖을 보니 일출 그리고 공룡능선의 운해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였다. 침낭 속에서 뒤적거리면서 시간을 보내다 7시가 넘어서 신선대로 올라가 보니 벌써 많은 진사님들이 자리를 .. 산, 산, 산,,,,,,, 2012.10.08
2012. 10. 6~7. 설악산,,,,,첫날 용대리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 구곡담 - 사자바위 - 봉정암 - 소청 - 희운각 - 신선대 참으로 지루하고 힘들었던 산행 첫날이었다. 김도호, 고진성 작가와 가을 설악을 담으로 가자는 연락을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서울터미널에 나갔더니 고진성 작가는 못가고 방남운총무께.. 산, 산, 산,,,,,,, 2012.10.08
2012. 5. 26.~28. 설악산 (세째날) 신선봉 - 양폭 - 비선대 아침에 일어나 날씨만 좋았다면 공룡능선을 타고 마등령으로 하산을 하려고 하였으나 계속 보슬비는 내리고 있었고 또 그 상황에서 공룡능선 속으로 들어 가보아야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신선대 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사진을 찍기로 하고 우선은 뒤 봉.. 산, 산, 산,,,,,,, 2012.05.29
2012. 5. 26.~28. 설악산 (둘째날),,,,,,,1 귀떼기청봉 - 한계삼거리 - 끝청 - 중청 - 소청 - 희운각 - 신선봉 아침에 일어나니 개스가 그득하여서 가까운 곳만 겨우 보인다. 작가 분들이라서 빛에 대래서 매우 민감한지라 기대하였던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고 식사 후 오늘 가야할 공룡능선으로 출발을 하자고 하.. 산, 산, 산,,,,,,,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