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9. 천마산(청노루귀) 천마산표 청노루귀가 다른 곳에 비해서 색상도 진하고 또 좋은 모델이 많아서 매 해 찾는데 해가 갈수록 개체가 줄고또한 좋은 모델을 보기가 힘들어 지는 것을 느낀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0.03.31
2019. 4. 7. 천마산(청노루귀,만주바람꽃 등) 천마산 청노루귀를 못 본 지 몇 해가 흘쩍 지나갔기에 마음 먹고 다녀왔다.자생지에는 아직 계곡에 얼음이 남이있어서 그런가 노루귀를 보기가 어려웠고 주변에도 몇 개체 밖에는 볼 수가 없었다.아래 쪽 몇 개체는 청소부 출신들이 다녀갔는지 주변을 너무나 깨끗이 청소들을 해 놓아서 벌써 꽃들이 상하는 중이고,,,,,청노루귀의 색상도 그리고 빛도 너무나 안 받쳐준 하루였다.만주바람꽃 등 여러 꽃들의 개화 상태를 보아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 않나 생각이든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9.04.08
2014. 3. 28. 천마산 (흰, 홍, 청노루귀) 지난주에는 계곡 중간에서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노루귀 한 개체를 보았는데 이번 산행에서는 많은 개체의 노루귀를 보았다.특히 많은 개체의 청노루귀를 볼 수가 있어 너무나 좋았다.5일 사이에 너무나 많이 변한 산 속의 변화,,, 산꽃, 열매 그리고,, 2014.03.29
2014. 3. 28. 천마산 (만주바람꽃) 정상부에서 부터 계곡이 끝나는 곳까지 다 내려와서도 계속되는 만주바람꽃지난 주에 비해서 많은 개체가 만개를 하였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4.03.29
2014. 3. 28. 천마산(야생화) 요 며칠 기온이 올라가 산속의 예쁜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진다.금요일 고산회 회장을 지내신 박 박사님과 다시 천마산을 찾았다.너도바람꽃은 거의 전멸을 한 상태이고 여기저기 보이는 것은 만개한 꿩의 바람꽃, 앉은부채, 노루귀, 만주바람꽃, 복수초, 현호색, 남산제비꽃, 개별꽃, 처녀치마 그리고 이제 꽃대를 내밀고 있는 얼레지 등이였다. 계곡을 뒤지면서 많은 봄의 꽃들을 만나고 왔다. 는쟁이나물 산꽃, 열매 그리고,, 2014.03.29
2014. 3. 23. 천마산(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과 복수초를 보려고 일년에 단 한번만 오르는 천마산,예년과 같지 않게 이번 산행에서는 눈을 볼 수 없었고 긴 가뭄 때문인지 너도바람꽃이 그리 생기가 있어 보이지 않았다.덕분에 천마산에서 보기 이른 청노루귀와 만주바람꽃을 볼 수가 있었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