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2.~ 8. 13. 가리왕산(둘째날) 밤새 자다 깨다가를 반복하면서 그래도 일출만큼은 하고 기대를 하였는데 새벽 5시가 되어 바람은 잦아들면서 구름도 걷히는 느낌이 들었다. 잠깐사이 동녘에 여명이,, 너무나 환상적인 여명에 탄성이 저절로 나오면서 일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그러나 해님은 끝내 얼굴을 보여주.. 산, 산, 산,,,,,,, 2014.08.14
2013. 8. 9.~10. 가리왕산 장구목이 - 임도 - 정상삼거리 - 상봉(정상) - 비박 - 정상삼거리 - 중봉 - 숙암리 장마철이 지났다고 하지만 계속 지역적으로 쏟아지는 집중 폭우 때문에 설악, 소백 그리고 가리왕산을 놓고 몇 며칠을 일기예보와 씨름을 하다가 정한 곳이 가리왕산. 일몰 그리고 일출 사진을 찍으려는 계.. 산, 산, 산,,,,,,, 2013.08.11
8월 가리왕산의 야생화 갖고 있는 렌즈로 야생화를 찍으려니 참으로 힘들다. 비박 배낭을 메고 산행 중에 삼각대를 놓고 찍을 여유도 없고,,, 300mm 렌즈를 DX로 놓으면 약 450mm가 되기에 그렇게 적응해서 찍고잇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3.08.11
2012. 7. 8. ~ 7. 9. 가리왕산 (둘째날) 상봉(정상) - 마항치삼거리 - 절터 - 1456봉 - 1305봉 - 마항치 - 장전계곡(이끼계곡) - 장전교 새벽녘 정상이 구름 속에 파 묻혀 있었기에 일출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4시 30분 기상을 하여서 밖에 나오니 여명이 밝아 온다. 빨리 촬영준비를 하고선 붉은 아침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렸.. 산, 산, 산,,,,,,, 2012.07.10
2012. 7. 8. ~ 7. 9. 가리왕산 (첫날) 장구목이 - 임도 - 샘터 - 상봉(정상) 지난 한 주를 매우 피곤하게 보내서 그런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방랑벽에 비박 장비를 챙겨 가리왕산으로 떠났다. 가리왕산은 육산으로 워낙 큰 산이다 보니 계곡에는 수량도 풍부하고 또 다른 산에 비해서 아직은 덜 때가 묻었고 더불어 울창한 원.. 산, 산, 산,,,,,,, 2012.07.09
2011. 8. 19~8.20. 가리왕산(둘째날) 둘째날, 상봉 - 마항치삼거리 - 어은골임도 - 배나무쉼터 - 매표소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나 습한 공기와 예상외로 추운 날씨 그리고 바닥이 고루지 못해서 자다 깨고를 반복하면서 거의 날 밤으로 밤을 새웠다. 항상 이맘 때면 침낭커버만 가지고 밤을 보냈기에 가볍게 생각을 하고.. 산, 산, 산,,,,,,, 2011.08.22
2011. 8. 19~8.20. 가리왕산(첫날) 첫째날, 장구목이 - 임도 - 상봉(정상) 일박 아침 일찍 동서울버스터미널로 가서 진부행 7시10분 버스를 타고 9시10분 진부 도착을 하여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10시 정선행 버스를 타고 10시 35분 장구목이에 도착을 하였다. 장구목이에 도착을 하니 그 동안 내린 비로 인해 .. 산, 산, 산,,,,,,,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