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기온이 올라가 산속의 예쁜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진다.
금요일 고산회 회장을 지내신 박 박사님과 다시 천마산을 찾았다.
너도바람꽃은 거의 전멸을 한 상태이고 여기저기 보이는 것은 만개한 꿩의 바람꽃, 앉은부채, 노루귀, 만주바람꽃, 복수초, 현호색, 남산제비꽃,
개별꽃, 처녀치마 그리고 이제 꽃대를 내밀고 있는 얼레지 등이였다.
계곡을 뒤지면서 많은 봄의 꽃들을 만나고 왔다.
는쟁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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