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4. 3. 28. 천마산(야생화)

은당 (恩堂) 2014. 3. 29. 20:56

요 며칠 기온이 올라가 산속의 예쁜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진다.

금요일 고산회 회장을 지내신 박 박사님과 다시 천마산을 찾았다.

너도바람꽃은 거의 전멸을 한 상태이고 여기저기 보이는 것은 만개한 꿩의 바람꽃, 앉은부채, 노루귀, 만주바람꽃, 복수초, 현호색, 남산제비꽃,

 

개별꽃, 처녀치마 그리고 이제 꽃대를 내밀고 있는 얼레지 등이였다.

 

계곡을 뒤지면서 많은 봄의 꽃들을 만나고 왔다.

 

 

 

 

 

 

 

 

 

 

 

 

 

 

 

 

 

 

 

 

 

 

 

 

 

는쟁이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