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바로 수암봉으로,,,,
삼년 전에 보았더 꿩의 바람꽃 군락지가 작년에는 몇 번이고 가 봤지만 보지를 못하였었다.
혹 올 해는 다시 군락을 이루고 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곡을 다시 뒤졌지만 전혀 볼 수가 없었다.
계곡을 뒤지면서 그 동안 시기 때문에 보지를 못하였던 산자고와 중의 무릇을 기온이 높아진 덕분에 수암봉 계곡에서 처음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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