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뱀사골의 수달래가 적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제승대도 그렇고 탁용소에도,,,,,,,,,,,,,
바람이 심하게 불고 또 기대한 만큼 개체수가 적다보니 그저 다녀 왔다는 인증 정도의 사진을 몇 장 찍고는 내려왔다.
그래도 이런 조건에서 좋은 사진을 찍어 올린 많은 진사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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