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개월만에 꾸린 배낭
집에 늦게 도착을 해서 급하게 그냥 렌즈와 카메라를 집어 넣은 배낭이지만,,,,,,,,
오랜만에 배낭을 메고 나선 산행길
처음에는 그런대로 괜찮을 거 같더니 시간이 가면서 무릎의 상태가 않 좋아지더니 나중에는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온다.
그 동안 걷지를 않아서 그런거 같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호평역에 내리니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여서 산행을 끝내고 돌아 올 때까지 비가 내린다.
천마산의 꽃들은 아직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시들어 가는 처녀치마를 인증샷으로 담고는 거의 카메라를 꺼내지 않고 야생화 탐방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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