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5. 4. 11. 세정사 계곡 야생화

은당 (恩堂) 2025. 4. 12. 12:22

올 해는 예년에 비해서 야생화의 개화시기가 이삼주는 늦는 것 같다.

지금쯤이면 홀아비람꽃, 피나물, 너도개감치, 중의무룻, 금붓꽃, 만주바람꽃 등 많은 종의 꽃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제 피어나기 시작하는 홀아비바람꽃, 피나물 그리고 끝물인 얼레지만 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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