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5. 4. 21. 구름산 각시붓꽃

은당 (恩堂) 2025. 4. 22. 10:20

둘레길로 붓꽃 자생지 가는 길에 눈에 띄는 각시붓꽃

많은 개체는 아니지만, 일부는 시 들어가고 있었고 일부는 벌레가 파 먹었는지 깨끗한 상황은 아니었다.

자생지에 도착하니 금붓꽃은 많은 개체 수가 피었는데 각시붓꽃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거 같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