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恩堂 과 山

2008. 3. 7. 소백산에서,,,

은당 (恩堂) 2008. 3. 11. 08:28

 바람이 워낙 거세게 불어서 카메라가 돌아 가 두번째 찍은 사진,,,,,

바로 앞 눈의 깊이는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로 쌓여 있어서 기어서 빠져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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