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恩堂 과 山

백운산, 도마치봉

은당 (恩堂) 2008. 2. 18. 19:35

 백운산 정상,,,,

 도마치봉

아주 오랫만에 산에서 버너를 사용하였습니다.

가능하면 행동식만 가지고도 12시간 이상 산행을 하는데 이날은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었답니다.

혼자서 산행을 하다보니 항상 배낭에는 비상식, 버너 그리고 코펠을 갖고 다닌답니다.

일 년에 사용하는 횟수는 한 두번 정도,,,,,,눈 감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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