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恩堂 과 山

소백의 철죽과,,

은당 (恩堂) 2006. 3. 9. 10:30



80년대에 소백을 들어가면 참으로 조용했었는데,,,,

일년에 4~5회는 소백산을 찾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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