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은 일년에도 수차례 찾았고 또 당시로는 대피소가 대청, 희운각, 봉정, 양폭 그리고 수렴동 뿐이라서 거의 텐크를 치고 야영을 하였었다.
동계에도 야영 혹은 비박을 하였던 추운 기억이 있다.
지금이야 필요한 곳곳에 산장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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