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이런 저런 사진들,,,

창 밖에 새,,,

은당 (恩堂) 2011. 12. 7. 09:24

왠 일인지 오늘은 두 놈이 창 밖 은행 나무에서 놀고 있네.

그래도 같이 한 자리에 있지를 않아서 또 한 마리씩만 옮겨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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