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2025/08 3

정호 시인을 만나다.

같은 고을에서 오랜 시간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살아왔던 동갑내기 시인 정호님어느 날 잠깐 짧은 시간 속에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뭔가 통하는 점을 느끼면서 통성명을 하였다.탐석을 하면서 전국의 냇가를 찾아 헤매시던 분이라서 그런지 안 가본 곳이 없어 보였고나 또한 전국의 산을 찾아서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나라의 여러 곳에 관해서 지리 공부로 일단은 이야기가 통했고이야기가 좀 더 나가니 동갑내기에 50이 넘어서 시작(始作)을 하여 시작(詩作)으로 등단을 한 시인이셨다.또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를 잘 하시기에 뜻이 통하는 분들(소리시예술공연협회) 과 같이 요양원 등에 위문공연을 다니시면서 사회 봉사활동도 하신다. 시집마다 명망있으신 교수님들이 자세하고 깊이 있는 평론이 같이하고 있다.나같이 짧은 식견으로 시에 대해..

루미룩스(RUMINOX)에서 순토(SUUNTO)로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필요한 시계를 찾다가 2010년 초 인천국제공항에서 면세로 30여만 원을 주고 구매한 루미룩스가 생을 마감하였다. 당시로도 좋은 모델들이 많았지만, 가격이 너무나 비쌌고 또 다른 기능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기에 간단한 A0207 모델을 구매하여 부담 없이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착용을 하여 잘 사용을 하였다.당시 시계값은 30여만 원인데 시곗줄을 바꾸려면 거의 8만 원 돈이 들었다. 2022년 배터리 교체 겸 점검을 위해서 루미룩스 AS 센터에 보내서 점검하였더니 용두(태엽 꼭지)가 나갔고 또 오래된 모델이라서 수리도 힘들다고 해서 배터리만 교체하고 얼마 전까지 사용하였는데 수명을 다하였다. 많은 곳을 나와 같이 한 시계였기에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섭섭한 마음이다. 2..

산 이야기,,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