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친구가 그려준 내 모습

은당 (恩堂) 2011. 12. 13. 18:53

20년 전에 화가 친구와 술 한잔을 하면서 잠깐 사이에 그려준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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