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부터 염색을 하여 왔으나 나이 탓도 있겠지만 작년부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또 눈도 침침해 지는 것 같았었다.
또 주변에서 예전의 머리가 보기가 좋았다며 염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조언도 있고 하여서 염색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선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을 한지 벌써 4개월여.
예전에 그렇게 잘 자라던 머리카락이 왜 그리 빨리 자라지 않는지,
머리카락이 덥수룩하게 머리를 덮으니 답답하여 결국은 더 기다리지 못하고 검은 머리카락이 남아 있지만 이발을 하여 예전의 흰머리로 되돌아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아버님과,,, (0) | 2012.05.09 |
---|---|
2012. 4. 26. 청계천에서,, (0) | 2012.04.27 |
속초에서,,, (0) | 2012.01.09 |
친구가 그려준 내 모습 (0) | 2011.12.13 |
나의 옛 사진 몇 장,,, (0) | 201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