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연꽃 사진

2018. 6. 23. 관곡지 수련

은당 (恩堂) 2018. 6. 25. 13:40

토요일 아침 일을 끝내고 올라가는 길에 관곡지 수련이 궁금해서 잠깐 들렀었다.

연꽃은 아직 더 기다려야 하고 수련은 많이 심어 놓았으나 사진을 찍기에는 조건이 좋지가 않았다.

거기에다 바람까지 부니 반영은 더 더구나 힘들어서 앞으로 몇 번 더 들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