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는 길에 관곡지를 잠깐 들러서 갔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잠깐만 걸어도 등어리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날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관곡지를 찾았다.
이번에는 연꽃에 연잎을 더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생각 만큼 잘 되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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