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9. 3. 8. 변산바람꽃

은당 (恩堂) 2019. 3. 8. 15:20

모처럼 햇빛이

그나마 뿌연 햇빛

그래도 반가운 날씨라 변산아가씨가 궁금해서 잠깐 다녀왔다.

다른 곳은 오래전에 피고 졌는데 여기는 아직 더 기다려야겠다.

겨우 몇몇 개체뿐,,,,,,,,,

올 해도 몇 번 더 다녀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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