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9. 9. 29. 붉은 메밀

은당 (恩堂) 2019. 9. 30. 21:18

봉래산에서 내려오니 산 아래 동네는 아직도 안개속에 잠겨있었다.

올 해는 흥월리 붉은 메밀은 별 볼일이 없다고 들었기에 새로 조성이 된 동강 줄기인 상옥2리로 갔다.

메밀의 상태는 끝물이었고 메밀 색도 흥월리와 달리 엷은 분홍색 계열이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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