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가고픈 곳으로 가 보지도 못하고,,,,,,,
산은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또 그 모습 그대로이지만 계절에 따라서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부담없이 일요일
새벽 서산 가야산을 찾아갔다.
습도가 높기에 운해를 기대하였지만 운해도 일출도 기대에 못 미쳤다.
맑은 공기를 쐬며 셀카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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