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연꽃 사진

2021. 7. 17. 관곡지(홍련, 백련)

은당 (恩堂) 2021. 7. 18. 10:53

매일 새벽 산행을 쉬고 일찍 관곡지를 다녀왔다.

연꽃은 조금 더 있어야 할 거 같았지만 꽃 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연꽃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7. 13. 관곡지 홍련  (0) 2022.07.17
2021. 7. 17.관곡지(수련 등등)  (0) 2021.07.18
2021. 7. 9. 외암민속마을  (0) 2021.07.12
2021. 6. 27. 여의도 지당의 수련  (0) 2021.07.12
2020. 7. 18. 관곡지  (0)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