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대까지 올랐다가 돌아와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광치기쪽 바람이 덜 부는 곳에다 자리를 잡고 차박을 하였다. 후배와는 7년 전 12월 29일 날 섭지코지에 있는 불턱(해녀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쉬는 곳)에서 비박을 하였었는데,,,,






































'이런 저런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10. 30. 새벽 하늘에,,, (0) | 2021.11.11 |
---|---|
2021. 10. 30. 우도가 보이는 성산의 일출, 해국, 갯쑥부쟁이 (0) | 2021.11.11 |
2021. 10. 29. 광치기 해변의 카이트 서핑 (0) | 2021.11.09 |
2021. 10. 29. 아끈다랑쉬오름 (0) | 2021.11.08 |
2021. 10. 29. 형제섬 (0) | 202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