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 10. 29. 섭지코지의 해국, 갯쑥부쟁이

은당 (恩堂) 2021. 11. 9. 19:59

등대까지 올랐다가 돌아와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광치기쪽 바람이 덜 부는 곳에다 자리를 잡고 차박을 하였다.  후배와는 7년 전 12월 29일 날 섭지코지에 있는 불턱(해녀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쉬는 곳)에서 비박을 하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