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산사진과 야생화를 즐겨 담다보니 새사진과는 거리가 있지만 가끔 시간이 있을 때 새구경을 하러 가고는 한다.
기러기나 오리류의 새사진을 그라픽 아트와 같이 찍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내가 갖고있는 장비와 새 사진을 찍는 기술적인 한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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