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2. 4. 20. 광치기해변(sunrise)....1

은당 (恩堂) 2022. 4. 25. 05:57

새벽 일찍 다시 찾은 광치기해변

전날에 비해서 바람은 없고 하늘에 구름 한 점없는 너무나 밋밋한 바다의 아침이었다.

언제나 내가 원하는 하늘에는 아름다운 구름 그리고 성산일출봉의 끝머리에서 올라 오는 해와 힘찬 파도의 그림을 만날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