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정이란 바가지로 떠마실 만큼의 물이라는 뜻의 박수와 절벽이라는 뜻을 가진 기정이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바가지로 떠 마실만큼의 물이 흘러 내리는 절벽이란 뜻.
일몰 때 박수기정에 붉은 빛이 넘치는 것을 담으려고 하였으나 노을빛이 기대에 못 미쳐서 이곳 역시
다음 숙제로 남겨 놓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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