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 산, 산,,,,,,,

수락산에서,,,

은당 (恩堂) 2006. 12. 25. 10:10

근 20여일이 넘는 출장 후의 첫 산행. 겨울산 눈이 그리워서 비불암을 신고 찾았건만 눈 구경은 겨우 잔설만 보았고 오랫만에 신은 등산화라서 그런지 새끼 발가락이 까져서 고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