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덕항산에서,,,

은당 (恩堂) 2009. 4. 14. 09:12

근 3개월여를 병원에서 아버님 병 간호로 지내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산에 오르니 여기 저기에 봄 꽃들이 반가이 맞아 주었다. 접사 필터를 준비하지를 않아서 근접 촬영을 하지 못하였고 오랫만에 촬영이라서 그런지 사진을 보니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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