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개월여를 병원에서 아버님 병 간호로 지내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산에 오르니 여기 저기에 봄 꽃들이 반가이 맞아 주었다. 접사 필터를 준비하지를 않아서 근접 촬영을 하지 못하였고 오랫만에 촬영이라서 그런지 사진을 보니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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