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 자운암능선 - 정상 - 파이프능선 - 사당
날씨는 무더워 운행 중에는 땀을 비오듯이 흘렸지만 능선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여간 시원하지 않았다.
일찍 산에 올랐기에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 또 조용히 쉬고 싶어서 파이프능선의 작고 조용한 터에 자리를 잡고 나름대로의 망중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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