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찾은 운길산,
예전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참으로 많이 찾았었는데 86년도로 기억을 하는데 회사 산악회 시산제에서 직원의 사고로 인해서 그때부터 찾지 않았던 운길산.
등산로도 여기저기 많이 생겼고 또 산 이곳저곳 많이도 변했다.
그 후 2007년도에 잠깐 수종사를 다녀오고는 이번에 다시 찾은것이다.
물론 바라다 보이는 조망 역시 여기저기 개발로 인해서 전혀 예전의 아름다운 풍광을 기대할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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