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취미 관련 내 재산,,,,

은당 (恩堂) 2013. 1. 29. 15:02

오늘 필터를 찾으면서 갖고 있던 카메라와 렌즈 등을 정리하였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산에 갖고 다니면서 바위에 부딪쳐서 망가진 야시카와 펜탁스 카메라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골동품격인 올림프스 A11 그리고 미놀타 110미리짜리 카메라는 구석에서 처박혀있었다.

몇 해 전에 이사를 하면서 앞으로는 비박 산행을 하지 않겠다면서 등산 장비는 텐트 2동, 동하계 침낭 각각 1동, 코펠 2sets, 배낭 서너개 등 많은 장비류를 정리하였었다.

그리고 나서 안 사 모을것 같았던 등산 장비도 하나 둘씩 다시 늘어나서 텐트가 2동, 침낭, 에어메트리스 2개, 배낭 2개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성 의류와 소소한 관련 장비까지 늘어나서 지금은 다시 많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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